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이벤트 (문단 편집) === 프로덕션 매치 페스티벌 === 자신이 속한 프로덕션과 비슷한 수준[* 기준은 프로덕션 랭킹과 프로덕션 레벨로 잡고, ±치를 적당히 추려내어 잡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의 다른 프로덕션으로 그룹이 생성되어 그 그룹내에서 서로 LIVE배틀을 벌이게 된다. 8개의 프로덕션이 한 그룹을 이루며 운영측에서 정해준 스케줄에 따라 프로덕션끼리 맞붙는다. 아이돌 서바이벌과 마찬가지로 공격코스트를 20%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지정시간 내에 더 많은 매치포인트를 따낸 프로덕션에게 승점이 주어지며 최종적인 그룹 순위는 이 승점으로 결정되고, 승점이 같다면 성원포인트로 결정된다. 어느 정도 전략과 협동을 요구하는 이벤트인지라 평판은 좋은 편. ~~그래도 이벤트가 길어지면 역시 질린다.~~ 다만 그룹내에서의 순위의 보상은 레어 아이돌과 트레이너 정도이므로 S레어 아이돌을 받고 싶다면 신나게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서 개인랭킹을 노려야한다. 2회차에서는 1회차의 문제점을 개선해서 한 그룹당 12개팀이 1회씩만 2시간씩 대결하여 4일간의 일정으로 끝나도록 바뀌었다. 또한 기존의 프로덕션 랭크별 무작위 그룹매칭이 아니라 프로덕션의 랭크와는 상관없이 멤버 또는 프로덕션의 규모와 활동 및 전투력 등을 바탕으로 대략 비슷한 프로덕션끼리 그룹이 짜여지는 바람에 C랭크 프로덕션 그룹에 B랭크는 기본이요 심지어 A랭크 프로덕션이 끼어 있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참고로 공코 250이 넘어가면 20퍼로만 쳐서 이겨도 이벤트 크레인용 메달이 들어온다. 그 이전엔 40퍼 이상으로 쳐야만 메달이 나온다. 100퍼센트로 칠 경우엔 하나 더 들어온다. 바하무트의 성전과 같은 이벤트지만 딱히 이벤트의 꽃이랄 정도의 위상은 가지지 못하는편. 보상이 딱히 다른 이벤트에 비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승점보상이 빈약하기 짝이 없는 것도 그렇고 메달 보상류는 더 힘든 편에다가 상위 경쟁도 심해서... 원조인 바하무트의 성전도 일반 이벤트에 비해 상위입상 과금액수는 인플레에 의해 갈수록 혐오스러워지는데 보상은 그에 비하면 너무 빈약하다는 평가가 늘고 있는걸 보면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한 영 가망이 없는 이벤트다. 2014년 6월의 프로페스는 슬롯찬스 티켓이라는 고대의 유물(...)을 끄집어내서 추가해줬고 조편성 범위를 굉장히 넓게 잡고 랭크만 높은 잠수 프로덕션들까지 모두 싸잡아서 조마다 일부 집어넣었는지 난이도가 확 내려갔다. 한국에 나올 시 어떤식으로 변형될 지 가장 궁금한 이벤트이다. 오리지널은 수비코스트가 있기 때문에 지더라도 계속 공격하면 반드시 뚫리는 시스템이라 어찌저찌 이길 수는 있었지만 한데마스는 그런거 없는 철벽 bp 시스템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그간 프로덕션 매치 페스티벌이 열리지 않고 지나갔다. 1회 프로덕션 매치 페스티벌 보상이었던 [[사쿠라이 모모카]]는 가챠로 풀렸으며 2회 보상이었던 [[도묘지 카린]]은 한국 오리지널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아이돌 프로듀스 이벤트의 상위 보상으로 나왔다. 그래서 유저들은 계속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었는데... 아이돌 서바이벌 이벤트 동물원 다음 이벤트로 개최되었다. 보상은 일판 3회 보상과 동일한 [[사죠 유키미]].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다 못해 과열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벤트 참여율이 높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